아.. 뭐 이런 어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.. 언젠가부터.. 이주일정도된 듯한데.. 동영상이 있는 폴더나 음악파일이 큰 폴더만 들어가면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했다. SSD속도를 계산해보더라도 하드웨어적인 문제는 아닌 것으로 추측이 된다. 그렇다면 윈도우가 일일이 파일을 다 읽어서 파일을 분석하느라 느려진다는 것인데, 필자의 경우 음악파일이 3~5시간짜리들이 있는 데, 이 녀석들이 처리되느라 느려지는 듯 했다. 게다가 같은 폴더에 4K영상까지 있으니 들어갈때마다 하세월이었다. 이 걸로 짜증을 내고 있다가 한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다.   일당 해당하는 폴더에서 오른쪽을 클릭하여 속성창을 연다.   속성창이 뜨면 사용자 지정으로 가서 [다음에 대해 이 폴더 최적화]를 일반항목으로 바꾼다. 일반항목

단순 드라이브 목록 단순히 드라이브목록만 구하려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.   방법1 - GetLogicalDrives List1 - 루트목록1 void DiplayDrives1() { DWORD drives = GetLogicalDrives(); for (int i = 0; i < 26; i++) { if ( drives & ( 1 << i ) ) { wprintf(L"%c\n", L'A' + i ); } } } bit의 위치가 SET되으면 그 드라이브가 존재한다는 뜻이다. 만약 5번째 비트가 SET되어 있다면, ABCD(E)F.. 중 E드라이브가 있다는 뜻이 된다.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 방법은 잘 작동한다. 사용법은 단순하지만, 이 방법은 26번의 루프를 돌아야 될 뿐만

디스크와 볼륨은 다른 것이다. volume의 시리얼번호만으로 대부분의 상황에 대응이 가능하니 이 글에서는 Disk의 시리얼번호가 아니고 볼륨의 시리얼번호를 다룬다. 함수명은 GetVolumeInformation으로 드라이브이름, 파일시스템형태, 기본정보를 알아낼수 있습니다. VC에서 GetVolumeInformationW까지 치고 [F1]누르면 MS의 함수명세를 볼 수 있다. GetVolumeInformation BOOL GetVolumeInformationW( [in, optional] LPCWSTR lpRootPathName, [out, optional] LPWSTR lpVolumeNameBuffer, [in] DWORD nVolumeNameSize, [out, optional] LPDWORD lpVol

Window 10 Shortcuts for Korean 디자인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만드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. 윈도우11에도 일단 다 먹히는 걸로 생각되기에 10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.   1장짜리니 프린트해서 유리판아래 두시거나, 벽에 붙여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  자주쓰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것은 BOLD/Italic처리 해 두었으며, 빠진 단축키도 있지만 거의 안쓰거나, 동작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녀석들 입니다. 또한, "복사/붙여넣기"같은 누구나 아는 것으로 판단되는 것은 지면상 빼버렸습니다. 되도록 분류별로 정리하려고 애를 썼는데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. 흑백프린터용으로 만들었으니, 흑백만 지원하는 레이저 프린터에서도 잘 출력됩니다. 필자가 칼라잉크를

윈도우를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면 WinSxS폴더가 점점점점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. 이 폴더에 파일들이 차지하는 용량이 10GiB에 이를 만큼 커지게 되고, 이는 용량이 부족한 시스템에서 이 공간도 아까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. Windows설치 USB는 8GiB인데, 아무리 압축이 풀리면서 설치가 되더라도 이 용량이 이렇게 큰 것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한다. 하지만, 마소가 이런 걸 괜히 만들리는 없고 이 폴더의 존재이유와 습성을 꼭 알아 둘 필요가 있다. 단순히 용량 많이 차지하고 별 의미없는 파일들이 잔뜩 있다고 생각해서 강제로 지워버렸다간 부팅불가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폴더기도 하다.     왜 존재할까? 이 곳에 있는 파일들은 주로 업데이트와 관련이 많다. 보안과 버그를 처리하